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 - 노인학대예방교육 실시

창녕뉴스 승인 2023.07.24 11:04 의견 0

창녕군보건소에서 노인학대예방교육을 하고있다.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서수정)은 2023년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창녕군보건소에서 창녕시니어클럽 마을지킴이사업단 참여 어르신 346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노인학대 예방을 도모하고 노인 권익보호 향상에 기여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전한 노후생활을 위해 가정 내 노인학대 뿐만 아니라 노인마을지킴이사업단 활동 중 목격할 수 있는 노인학대 문제 발생 시 대처방안을 설명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이웃들과 적극 소통하며 지역사회 내 노인학대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인학대예방교육을 통해 나와 주변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임을 약속하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되었다.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남 동부권역 9개 시·군(고성, 거제, 김해, 밀양, 양산, 창녕, 창원, 통영, 함안)을 관할하는 기관으로 상담사업 및 사례관리, 노인인식개선, 노인학대예방교육, 홍보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학대피해노인의 안전 확보를 위한 쉼터와 상담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학대 신고상담은 국번 없이 1577-1389번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창녕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