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일반부 결승전에 올라
=인천현대제철 & 경주한수원=
인천현대제철 VS 보은상무 4강전
지난5일 전지훈련 메카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21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일반부 4강전에서 인천현대제철이 보은상무를 1:0으로 누르고 결승전에 안착했다.
연이어 열린 경기에서 경주한수원이 화천 KSPS를 승부차기에서 3: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화천 KSPS VS 경주한수원 4강전
결승전은 8월7일 20시30분 창녕스포즈파크 천연4 경기장에서 열린다.
창녕뉴스/njlib7545@naver.com